제부도로 떠난 1박 2일 가을 워크샵 후기!

알콩달콩 이야기 | 2009/09/22 10:28    http://blog.udiem.com/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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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의 아름다운 노을과 바닷가 풍경.




파란 가을하늘이 유난히도 높고 맑았던 지난 주 금요일(18일), 저희 유디엠 사업부를 포함한 40여 명의 와이드픽스 식구들이 1박 2일의 워크샵을 떠났답니다. 이제는 관광버스 1대를 빌려도 빈 자리가 없을 만큼 식구들이 많아진 와이드픽스에게, 이번 워크샵은 참으로 뜻깊은 의미가 있었지요. 저를 포함해 여러 분들이 처음으로 워크샵을 가는 것이기도 하고, 또 친해질 기회가 없었던 다른 부서 분들과 모처럼 마음 터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니까요.

여행이 아닌 워크샵이었지만, 평일 낮에 제부도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달리자니 마치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설레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날씨는 또 어찌나 화창하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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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엠 서비스를 담당하시는 이승화 과장님의 진지한 발표 모습.



제부도 바다사랑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첫번째 일정으로 들어갔는데요. 각 사업부 별 진행상황 및 목표에 대한 간략한 발표가 있었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부서 별로 많은 준비를 해오셔서 평소에 궁금했거나 잘 몰랐던 부분도 명확하게 공유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어요. 특히 각 부서의 사업 내용이 다르지만 서로 잘 알수록 Co-work할 부분이 많은 저희 회사의 특성 상, 이런 시간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만드는 초석이 되었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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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을 연상케 하는 사장님과 차장님의 발길질.;;




이제 진지한 시간은 마무리했으니, 한바탕 땀 흘리는 시간도 가져봐야죠? 워크샵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족구 타임!^^:; 오랜 이동과 발표 시간의 피곤함도 잊은 채 조별 대항전에 온몸을 아낌없이 날리는 와이드픽스 식구들의 모습입니다. 워크샵 출발 전에 전 직원을 골고루 섞어 4조로 편성을 했는데요. 워크샵 전 일정이 조별 대항으로 펼쳐져 더욱 긴박감을 더했답니다. 족구 시합의 최종 우승은 사장님의 대활약으로 1조 우승! (블로그지기도 1조였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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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잔뜩 허기진 저희를 기다린 저녁 메뉴는 바로, 연탄불에 구워먹는 목살!! 와우~ 조별로 옹기종기 모여앉은 와이드픽스 식구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고기를 구워가며 서로를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특히 여러 부서의 분들이 모이니 평소에 사무실에서는 할 수 없었던 얘기나 궁금한 점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지요. 뭐니뭐니해도 야외에서 소주 한 잔과 함께 구워먹는 고기 맛은, 말이 필요 없죠? 짱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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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를 하면서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즈음, 레크레이션 전문 강사님이 오셔서 조별 대항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연이어 진행해 주셨어요. 이렇게 단체로 야외에 나오면 사실 음악이 빠질 수 없는데, 게임에 자연스레 개인기나 노래 자랑 같은 프로그램이 있어서 평소에는 쉽게 볼 수 없는 레어 콘서트를 원없이 보고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장면은 사장님의 신세대풍 댄스곡 작렬!!! 완전 멋지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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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밤은 깊어지고, 준비해주신 모닥불에 모여앉은 저희 앞에는 또 다른 공연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바다사랑 펜션의 하이라이트;; 야외무대 시설! 노래방 기계가 설치되어 있어 한 사람씩 나가서 실력발휘하기에 좋게 되어 있더라구요. 낭만적인 캠프파이어와 라이브 공연(?)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었답니다. 평소에 노래부르는 모습을 잘 보여주시지 않던 분들도 야외 무대는 욕심이 나셨는지, 무대가 비는 시간이 없을 정도로 재밌는 공연이 많았어요. 출출할 즈음 조개구이도 준비해 주셔서 자연스레 2차도 이어졌습니다. 그렇게 와이드픽스 가을 워크샵의 밤은 깊어만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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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아침, 고기 잡는 갯벌 체험까지 쌩쌩하게 마친 저희들의 단체 사진! 워크샵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알차고 보람있는 1박 2일 제부도 여행을 한 느낌이었어요. 블로그지기는 개인적으로 제부도를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요.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알찬 식사와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숙박 시설이 있다는것에 놀랐답니다. 가을 여행이나 워크샵을 떠나는 분들께, 제부도 강추합니다!! :) 어쨌든 노는 것도, 일하는 것도 열정적이고 활기찬 우리 와이드픽스 식구 모두를 재발견할 수 있었던 워크샵이었습니다. 바다와 갯벌에서 받은 상쾌한 가을의 기운으로 2009년 멋지게 마무리하고, 여러분께 더 재미있는 위젯과 서비스로 인사드릴 것을 약속 드릴께요!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께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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