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1일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고
사내 단합과 앞으로의 힘찬 화이팅을 위해 서울대 뒷산(?)인 관악산에 오르기로 하였습니다.
2008년의 마지막 달인 12월 차디찬 겨울이지만 우리들의 강한 의지를 꺾을 수 는 없었습니다.

- 서울대 입구에서 모이기로 하면 볼수 있는 매점 -

서울대 입구에서 모여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관악산에 오는 사람들이라면 여기서 모여서 가거나, 장비를 재정비 하여 산을 오를 채비를
합니다.. 일단 여기서 사장님과 이사님들, 그리고 팀장님들이 오시기를 기다렸습니다.



등산을 하기전에 한번 쯤은 보고 가는 등산지도... 현재 위치에서 까마득하게 멀게 느껴
지는 거리와 실제로 오르기 전엔... 얼마나 힘든 코스인지 가늠할 수 는 없지만....
이 알수 없는 떨림(두근두근 한건지.. 추원서 덜덜 거린건지.. ㅡ.ㅡ;;;)과 함께 12월의
마지막 산행은 시작 되었습니다.



모든 채비를 끝내고 드디서 등산 시작... ㅎㅎ 등산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 산을 만나기
전까지 좀 아니 많이 걸어야 했습니다.... ㅡ.ㅡ;;;




훗.. 가벼운 언덕쯤이야... ㅡ.ㅡb
저는 빠른 걸음으로 저의 젊음을 과시하다... 첫번째로 만난 깔딱고개에서... 깔딱 깔딱




두번째 깔딱고개를 오르고 있는... 역시.. 이번에도... 저는 깔딱 깔딱 거렸습니다... ㅡ.ㅠ

겨울이라 그런지 매우 앙상한 나무 가지들...

지금은 앙상하지만 봄이오고 여름이 오면 다시 화창하게 꽃이 피고, 잎이 피듯이 저희
와이드픽스도 올해 풍성한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노력하고자 합니다^^




드디어 정상이 보인다. ㅡ.ㅡ  관악산에 오르면서 와이드픽스의 저질체력으로 찍혔지만...
ㅡ.ㅡ;;;; 아무튼 추운 겨울임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관악산을 찾고 있었습니다....




정상에 오르기전 막걸리 타임.. ㅎㅎㅎ 제가 산을 오르는 이유는 오직 이 막걸리를 마시기
위함이라는....정상에 오르기전 휴식도 취할겸 맛있는 도토리묵과 막걸리의 환상조합...
천국이 있다면 여길까? 
하지만.. 몰랐습니다.... 이 뒤엔.. 지옥이 있었음을...

.

( 두 중년의 나이를 잊은 산악 레이스.. 멋지도다 늠름하도다..... 걱정되도다... ㅡ.ㅡ;;;; )

저 가파른 바윗산... 역시 악자가 괜히 들어간게 아니다... 하지만 회사의 화이팅을 위해
모인 이순간... 여기서 포기할순 없는법... 결국 정상을 정복했습니다.....




(산 정상에 오르셔서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시는 사장님... ㅡ.ㅡb)





( 관악산을 정복했다는 인증샷 ㅡ.ㅡb )
관악산 정복이 비록 힘은 들었으나, 정복했다는 성취감과 함께 산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니 참 좋다는 생각이다.




다사다난했던 2008년을 뒤로 하고 이젠 행복한 일만 가득한 2009년이 되기를 바라며 하산을
했습니다.... ( 내려가는것도 힘들잖아.. ㅠㅠ)



하산을 하고 나서 오리고기를 ㅡ.ㅡb 역시.. 등산뒤에는 소주와 고기를 먹어야 ㅋㅋㅋ
등산뒤에 먹는거라 더욱 맛있었다는... ㅎㅎㅎ


ps. 관악산을 점령한... 깡패집단 닭둘기스....의 늠름한 사진...

2009/01/02 16:42 2009/01/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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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산꼬마
    2009/03/09 22:32 ::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산지도.. 하니깐 생각나네요.
    울 회사 창립기념일 기념 등반에 사용한 등산코스 지도..
    산사람 동호회에서 봤던 정보로 공유드립니다.
    http://local.paran.com/map/mapsrch_m.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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